절원의 템페스트 22막 감상기 └ TVA 감상기

>>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22막... 후와 아이카

에요.


몇 막을 화끈하게 달려왔으니 살짝 숨을 돌려야겠죠. 이번 막은 큰 사건보다는 아이카에 대한 회상과 현재 상황, 그리고 앞으로 일에 대해서 정리하는 한 막이 되었네요. 더해서 그동안 약한 모습만 보였던 현직(?) 절원의 마법사 메구무가 한 건을 멋지게 해주었답니다. 얘 은근히 맥을 짚을 줄 아는군요?


아이카가 죽음으로써 저질러 놓은? 혹은 벌려놓은 길을 이제 남은자들이 수습해야 하는데, 진실을 아는 자는 극히 제한되어있고 그 진실을 모르는 자들은 단순히 현재 시작의 나무로 인해 찾아온 평화라는 열매를 위해 단순히 시작의 나무를 보호하겠다고 나서니...  그 길은 평탄치 못할 것 같네요.



(해시계가 생각나요.)



모두의 우려와 달리, 아니 아이카가 정확히 예측했듯이 이치에 맞다면서 그 죽음을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두 사람. 친구는 친구 같다만, 그런 상황을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폭발(?)하는 메구무.


애초에 그 이치는 누가 만든건데?
불합리해도, 이치에 맞지 않아도, 그렇게 해야 해!
아직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어!


마히로들에게 훈련 받은 성과가 있네요.





사몬의 개그가 부실하니...요시노가 몸으로 개그를 선사하는군요? 마치 개그는 이렇게 하는거야~ 스럽게...





이후 하카제 공주의 반응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아이카와 요시노, 그리고 마히로의 첫 만남  요시노와 마히로가 이상하다는걸 한 눈에 간파한 아이카는 과연... 냉철한 독설녀 답네요.





(다들 지금보다 확실히 어려보여요.)





(아이카가 참 예쁘게 그려졌네요.)


자, 메구무 앞에는 커다란 과제가 떨어졌어요. 과연 어찌 해쳐나갈지... 다음 막부터 또 훅훅 진행될 것 같네요.




한 막 한 막 다음 막이 너무 기다려지는...
루였어요~♤


덧글

  • wheat 2013/03/17 22:41 #

    아이카 사인이 제일 반전이었죠. ㅎㅎ

    작품 내내 템페스트를 그리는 만큼, 결말이 궁금해집니다.
  • 루루카 2013/03/17 22:42 #

    그러게요. 정말 대반전이었죠... ^_^`...
  • 아인하르트 2013/03/17 22:43 #

    그래도 주인공은 아닌 메구무. (그러고보니 특촬 의상 실버 크로우 닮았는데? 노린건가?)

    작중 인물 가운데 그다지 개그하지 않는 요시노까지 (마히로도 은근히 맨얼굴로 개그하던데.) 시간차 개그를 벌이니 이제 끝에 다가온 것이 느껴집니다. (...)
  • 루루카 2013/03/17 22:44 #

    끝에 다가왔죠. ^_^`...

    설마 요시노가 저러고 몸개그를 할 줄이야...
  • Dj 2013/03/18 01:49 #

    의외로 앞뒤가 잘 맞아떨어지는 절원이었죠...
    22막은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본 것 같네요...
  • 루루카 2013/03/18 07:42 #

    네... 우려와 달리 깔아놓은 복선을 잘 이었더라구요.

    자~~~ 이제 어찌 할 것인가!!! 23막이 기대됩니다!!!
  • 콜드 2013/03/18 05:18 #

    받아랏! 수정펀치!!!
  • 루루카 2013/03/18 07:42 #

    아... 이것이 젊음인가??? (으응???)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