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원의 템페스트 18막 감상기 └ TVA 감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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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원의 템페스트


제 18막... 무희

에요.


아이카의 죽음으로 시작된 스토리. 그리고 아이카와 요시노에게 각각 연인이 있었다는 전제로 진행된 이야기에서 어째서인지 누구도 연결하지 못했던 둘의 관계가 언급됨으로 인해 크나큰 전개의 전환을 맞이하게 된 막이었답니다.


우로보스, 연금술, 용, 뱀이 언급되기 시작한 두 나무의 이야기... 그 결과 드디어 외계인의 파괴 병기 주장이 제기... (으응?)되고...





특촬물의 수순을 제대로 밟아가겠다는 건가!?


그간 확실히 뭔가 어색하기만 했던 요시노와 미히로, 특히 요시노의 그 감정과 행동들은 결국 아이카의 죽음의 연장에 있었던 것이고 뭔가 비틀리기만 했었던 것이었네요.





하카제에 의해 분출되기 시작한 요시노의 감정...


행복해질 수 있냐고요?

아이카 없는 세상에서 모르겠다고요!





울 때는 울어야지요...


그리고, 절원의 마법사 앞에 나선 하카제... 그녀는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제 악역(?)도 나타나고... 제대로 구색을 갖춘 특촬물이 되어가는군요!!!



등장도 퇴장도 물을 이용한 연출(...)이 돋보이는... 하지만, 하카제 공주 님 의상이... 포스가 좀 부족하지 않은가요? 여기서 우리는 서포터의 필요성에 대해 실감하게 됩니다.


사몬은 점점 해설자(...) 수준이 되어가는군요? 존재감이 없어...




요시노의 연인이 아이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 파장으로 인해 급전개되기 시작한 이야기는 과연 어느 쪽을 향하게 될까요? 그리고 아이카라는 존재가 가지는 무게는... 그 죽음으로 인해 모든 일이 기인했다할만큼 큰 파급력을 가지는데, 아이카란 과연 어떤 존재였던 것일까요?




하카제 의상만 빼고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루였어요~♤


P.S.

하카제는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의 사랑하는 여자를 죽였을지도 모르는 자신의 힘의 근원에 대한 의심을...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덧글

  • 셔먼 2013/02/17 20:35 #

    애니 초반의 무거운 분위기는 어디로...
  • 루루카 2013/02/17 20:53 #

    이번 화는 제법 진지... 한 편(...) 이었어요. 근래 들어서는...

    그런데, 원작도 후반에 가서는 러브 코메디로 전환(?)된다는 것 같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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