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 월드 12권 - 적색의 문장 도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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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셀 월드 12권이 드디어 나와서 냉큼 배송 주문을 한게 아마... 일주일 전이었던 것 같네요. 오늘 드디어 다 읽었답니다.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1. 마젠타 시저...

일전에 시안 파일에게 ISS 킷을 제공했던 버스터 링커이기도 하죠? 이번 전반부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할만한 인물이 아닐까 하네요. 사건의 개기나 새로운 버스터 링커들이 나오지만, 결국에는 이 마젠타 시저의 왠지 일그러진 생각과 그 생각을 관철하기 위한 행보, 그리고 하루유키 등에게 보여주는 미묘한 태도, 그 이후 보다 본격화 되는 행보에서 앞으로 사건의 흐름과 함께 또 하나의 이야기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보게 되네요.

ISS 킷을 스스로의 의지로 기생시키고 그리고 퍼뜨리면서도 ISS 킷에 장악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유지해나가는 정신력... 과연 무슨 상처를 가졌기에 지금의 마젠타 시저가 존재하게 됐을까...

그리고 하루유키는 이러한 만남을 통해 심득(...)을 하게 되는데, 그가 얻은 어빌리티는???


2. 난입...

결국 사실상 만들어진 존재임이 밝혀진 울프람 서버러스는 결코 져서는 안된다는... 자신은 계속 이겨야만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속에서 하루유키를 습격해오는데...

난입에 난입이 거듭되어 마지막에는 그분!!! 액셀 월드에서 정말 정말 드문 안경!!! 캐릭터(으응?)까지 등장하게 되는 이야기가 후반이 되겠네요. 과연 가속 연구회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게임을 그냥 게임으로 즐기면 안되는걸까요? 좀 이해가 안 가는 족속들...


3. 그녀들의 사정...

사실상 이 부분이 이번 12권의 가장 핵심이라 할만하겠지요?

드디어 밝혀지는 커다란 사실 하나... 그런데, 사실상 지금까지의 이야기 흐름상 대부분 짐작을 했었을 바로 그것!!!. 흑설공주의 과거에 얽힌 이야기... (역시 흑설공주는 아스나/키리토 딸내미가 아니었던 것이야... 엉엉...) 그리고 적색의 문장에 얽힌 이야기 그 적색의 문장은...

그 이외에 스카이 레이커의 다리에 대한 부분은 좀 서비스... 같다는 느낌이 더 강한네요.

아아... 질투에 질투가 더해지고, 그리고 공동의 질투로 인해... 우리 하루유키 군은... (그러길래 누가 하렘을 꾸리랬어???)


역시 가상의 세계랄까? 브레인 버스터를 바라보는 작가의 생각을 옅볼수 있는 한 권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도 열 받는건!!!

또... To be continued 라는 것이지요...


레벨 1에게 패배해 많은 포인트를 잃는 사람은 당신이 될 거야!

라는 대사와 함께 재등장한 그녀는 다음 편부터 본격적으로 레귤러로 나온다고 하니...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저 거야 라는 말투 너무 귀엽지 않은가요?)


숨막혀요... 현기증 나요... 어서 나오라구요...
루였어요~♤


P.S.

결국 하렘 후보들이 몇 더 늘어났는데... 하나는 확실시 되고 있고...


P.S.2

블러디 키티 님은... 질투 유발용(?)으로 대화 속에 언급만 될 뿐... 등장을 못... 했... 블러디 키티 님의 출연을 늘려달라!!! 늘려달라!!!

덧글

  • 셔먼 2013/01/19 00:42 #

    그러니까 하루유키는 흑설 하나에만 매달리면 됐을 것을 괜히 곁다리를 만들어서...
  • 루루카 2013/01/19 21:13 #

    고노무... 연상 페로몬 때문에...

    아... 그러고보니 하루유키의 하렘 구성원은 연상/연하/남(?)녀 불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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