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 가든 샐러드 + 기타(?) 등등 └ 먹거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바로 사먹는 재료와 샐러드를 지지고 볶고(... 이건 아니지만,)하면서 웰빙웰빙을 외치는 중인 루랍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한 가지 재료 섞기는 식상하고 이제는 2~3가지 첨가물을 섞기 시작했는데, 왠지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랄까? 이제는 분위기(?)에까지 마수를 뻗치기 시작했지요.


아무튼... 오늘의 샐러드는...



홈플러스의 가든 샐러드를 기본으로 과일 셋트(멜론, 파인애플, 방울토마토)를 첨가하고 열대 건과일 조각과 용량 조절에 실패해서 대량으로 쏟아져버린 해바라기씨, 번데기 통조림, 콘샐러드의 레퍼런스!!! 그린 자이언트가 포함된 샐러드 되겠어요. (후식으로는 항상처럼 통 당근이 준비중...) 일전에 번데기를 추가했을 때 그 비쥬얼의 심각함으로 사진을 못 올렸는데, 이번에는 실수(...)로 해바라기씨를 쏟아버린 덕에 번데기가 잘 감추어지는 효과를 누렸네요.

맛은 괜찮죠. 먹고 싶은 재료가 많은 부분을 골라가며 이리저리 조합(?)하며 먹으니까 채소 자체의 씹히는 맛에 건과일의 세콤달콤, 견과류의 고소함 등등... 그 때 그 때 먹고 싶은 맛대로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번데기의 담백함도 좋고요. 단지, 문제는 배불러 죽을뻔 했어요...


그리고 이 샐러드를 먹은 분위기는...



사무실에서 프로젝터를 활용한 137인치 스크린(벽...) 극장식 샐러드바(?)가 되겠습니다.


이상은 나날이 삽질이 늘어만가는...
루였어요~♤

덧글

  • 유키치 2013/01/05 10:20 #

    거..거대한 하네카와와 함께 샐러드! 역시 루루카님이셔! 거기에 끌려! 동경하게되!
  • 루루카 2013/01/05 10:21 #

    샐러드의 스케일(?)이 달라지고 있죠???

    쿨럭...
  • 셔먼 2013/01/05 18:50 #

    하네카와와 함께 샐러드 타임!!
  • 루루카 2013/01/05 19:54 #

    다음 기회에는 미오 여신 님을 모시고 식사를 해보도록 할께요~
  • Dj 2013/01/08 19:2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 바라니 ㅋㅋ 장난 아니게 본격적이네요ㅎㄷㄷ 샐러드바가 아니라 만찬실 될 기세...
  • 루루카 2013/01/08 19:42 #

    샐러드바라기보다는... 극장식 <=- 이 중요한거에요. ^_^`...

    그러고보니 MBC 는 구내식당에 간소한 샐러드바가 구비되어있었죠.
    (그거 가져다놓고 천원 올림... 푸헉...)
  • Dj 2013/01/08 21:28 #

    MBC는 참 독특하군요
    건강을 위해 샐러드도 챙겨주고 돈도 더 받고 ㅎㅎ

    라기보다 저도 저 스크린으로 봐보고 싶네요!
  • 루루카 2013/01/08 21:39 #

    화면이 크니까 확실히 극장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 Dj 2013/01/08 21:39 #

    보통 극장 스크린이 몇인치지...
    CGV같은 큰 곳을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루루카 2013/01/08 21:41 #

    극장은 훨씬 크긴 하죠. ^_^`...

    거기다 극장은 스크린 거는 시공도 장난 아니거든요~~~

    그러고보니 옛날에 동호회에서 카페 빌려서 영화 상영회 했던 적도 있었죠~
  • Dj 2013/01/08 21:47 #

    오오... 좋네요
    카페 빌려서 영화라니 ㅎㅎ;;
    (말씀하신거 보자마자 카페에서 '올해 나온 슈타게 극장판을 카페를 빌려서 보자!'라는 발상을 ㅋㅋㅋ)

    CGV안 간지 19년 됬는데
    수능 끝나면 가봐야겠네요
    (수능 끝나면 할인도 해주니)
  • 루루카 2013/01/08 21:49 #

    으으응???

    CGV 를 가보신 적이 없단 말씀이되나요??? 호오!!!

    한 해 열심히 공부하시고 기분좋게 영화 잘 보세욤!!!
  • 루루카 2013/01/08 21:52 #

    카페 빌려서 봤던 영화가...
    1990년대 말에... <러브레터> 였어요.
    국내 정식 소개되기 몇 년 전이었는데, 정말 즐겁게 봤던 영화였죠.

    "오겡끼데스까? 아따시겐끼데스..." 이 부분... 기억에 참 남고요...
    일본 문화 동호회였거든요.

    그리고 그 당시... 인사동 쪽 뒤에 있는 일본 문화원 가면,
    일본 영화/애니메이션을 500원에 상영하기도 했었죠.
  • Dj 2013/01/08 21:55 #

    CGV를 가본적이 없는게.. 저도 참 신기한
    그래도 6개월에 한번씩은 친구들과 수도권으로 나가는데,
    정작 영화관은 안가는.,..
    또 시내에 영화관이 있는데
    CGV나 메가박스? 이런데 가본 친구들 말 들어보면
    시내에 있는 곳은 ㅈ만하다 해서 ㄷㄷ;
  • Dj 2013/01/08 21:56 #

    러브레터..... 최근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신 영화로서
    말씀하신 구절이 저도 생각나네요 ㅎ;;

    친한 사람들과 모여서 무엇인가 감상하는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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