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 송년회 겹침~♤ 살아가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1. 오늘도 어째저째 하니 11시 30분쯤 귀가...

뭐 이젠 새로울 것도 없죠?


2. 내 정줄???

요즘 자꾸 뭔가 흘리고 다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전화기 버스에 흘려서 한참 땀 빼고...

여의도에는 매번 수첩이랑 샤프랑 놓고 다니고...

오늘은 부조정실에서 뭔가 메모할거리를 차다가...
일전에 제가 흘리고 간... 이면지 뭉치와 볼펜 발견... (쿨럭...) 하고...

그거 회수한 대신... 놋북 어뎁터 놔두고 오고...

헉!!!


3. 테스트는 무사히...

일단 1차 통합 테스트는 오늘 일부 진행했는데,
분위기도 괜찮았고... 동작도 잘 해서 만족이에요...

내일 마저 할텐데... 큰 이슈는 없을 듯...

마지막까지 파이팅!!!


4. 사무실 이전...

지금 사무실 근처로 이전했는데,
공간을 크게 넓혀서 갔어요.

우리 팀 공간도 2.5 배정도 넓어져서...

횡할 정도네요... 좋아요. 좋아...

단지 내 프라이벗이 날아가버린건... 에러에러...


5. 내일 송년회 겹침...

우리 사무실 송년회를 내일 하기로 사장 님께서 정하셨는데,
여의도 쪽 프로젝트 팀 전체 송년회도 내일이라네요...

팅~ 해버리기는 좀 중요할 수 있는 자리라서...


6. 건담 프라모델...

언젠가부터 사고 싶다 느끼는 건 간간히 있지만,
결국 사는건 없네요.

뭐... 안 만들고 석유되어가는...
PG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가끔 흐뭇(?)하게 구경할뿐이고...

그런데,
마~~~ㄴ약 출시된다면, 이건 무조건 예약 구매한다 할만한게 단 하나 있다면...

PG급으로 누 건담 정도랄까요?
쓸데없는 (솔직히 인정할 수 없는) HWS 따위 옵션 같은거 없이...
(물론 반다이의 상술을 생각할 때... 당연히 따로 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번 MG 각도기 버전같이 쓸데없는 패널라인 쫙쫙... 에
설정 파괴 전신 사이코 프레임 같은거 없이...
(니가 무슨 유니콘 선행 프로토 타입이냐!?)

순수 오리지날 디자인으로... 뽑아만 준다면,

정말... 즉시 카드 들고 뛰어갈텐데...


7. 문명 후유증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허리는 여전히 아프고... (사무실 셋팅할 때 힘겨웠음...)
아침에는 졸다가 내릴 전철역 지나치고...

...

그런데... 슬슬 12문명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라는 묘한 마음이...
(... 연말/연시도 문명해버릴 무서운 예감???)

역시 악마의 속삭임이야...


8. 오늘 점심은...

연어 크루아상을 먹었죠...

일전에 사진 올렸기 때문에, 따로 사진기로 찍은 사진이 아닌 이상...
중복 올리기 뭐해서 패쓰했네요...


9. 저녁 참기...

저녁에 새로 이사간 사무실로 복덕방 분께서 피자를 사들고 찾아오셔서...
저녁을 피자로 먹게 됐다는...

그러고보니 피자 못 먹은지 꽤 시간이 지났네요...

하지만, 하아... 그냥 안 먹고 참았어요... 의지의지!!!!

단지, 콜라를 홀짝였다는게 에러???


10. 풀 메탈 패닉 어나더???

보았노라, 질렀노라, 읽어야 하노라...


11. 그럼 다들 평온한 밤 되세요~~~


여전히 피곤한...
루였어요~♤

덧글

  • 누군가의친구 2012/12/27 00:45 #

    그러고보니 송년회 시즌이군요... 어머니께서 송년 모임에서 액상 커피 페트병으루 두개나 가져오셨더군요.
  • 루루카 2012/12/27 00:49 #

    뭐,
    저야 술을 전혀 못(안)하므로 가서 안주나 부지런히 주워먹다... 눈치봐서
    1차 끝나면 후다닥 튀긴 한데...

    2개 겹치긴 처음이네요~
  • 셔먼 2012/12/27 01:06 #

    으아 피자라니 부럽습니다. ㅠㅠ
  • 루루카 2012/12/27 01:11 #

    일단 전 안 먹었기에...

    그런데 피자에땅은 피자를 이상하게 썰어서 가져오더군요?
  • Dj 2012/12/27 01:16 #

    글고보니... 어른들이 음주를 많이한다는 송년회 시즌..
    갑자기 추운날 고생하시는 경찰아저씨들의 모습이 ㄷㄷ

    것보다 룰루아저씨 덜렁이신가 ㅋㅋ..
    여러가지 놓고다니시네 ㄷㄷ;;
    것보다 문명휴우증은 아직도 지속되는것입니까 ㄷㄷ 고생좀 하셨겠네요
    푹 쉬시길....

    ps. 프라이빗 사망에 대한 명복을...
  • 루루카 2012/12/27 01:18 #

    일단 전 음주율 0 이기 때문에...

    대신 안주를 열심히 주워먹었는데,
    이제는 다이어트... 라는 나름 자각을 가지는 중이므로
    안주도 못 먹게 생겼네요... Y^ Y`...

    왠지 끝맺음을 해야 할 것 같다는...
    (12문명 지도 클리어를 못 하면, 한이 맺힐 것 같다랄까요???)
  • Dj 2012/12/27 01:20 #

    ㅋㅋㅋㅋㅋ
    그럼 송년회 가시면 뭐 하시려고 ㅎㄷㄷ;;;;;
  • 루루카 2012/12/27 01:21 #

    얼굴 도장!!!
  • Dj 2012/12/27 01:22 #

    심심하시겠다 ㄷㄷ:
    아 동료분들이랑 얘기를 하시면 되겟군
    그리고 안주를 보면서 루루카님은 견지디 못하시고
    안주에 손을...
  • 루루카 2012/12/27 01:23 #

    과일류가 나오면 주워먹어야죵~~~ 흐흐흣...

    그런데, 장소를 고깃집 같은걸로 하면... 제대로 에러...

    그러고보니 우리 회사 송년회는 고깃집이당... 으앙...
  • Dj 2012/12/27 01:24 #

    으앜ㅋㅋ 빠지실수 없는 자리이신데 하필이면 고깃집 ㅋㅋㅋ
    다이어트는 내적으로도 힘들지만... 외적으로도 힘든것이군요 ㅎㄷ
  • 루루카 2012/12/27 01:29 #

    고깃집에서 풀만 주워먹는 기염을 토해볼까요?

    라지만, 술을 안 마시는 대신...
    콜라라도 원샷/짠~ 해줘야 해서... 고민이네요...

    맹물 + 풀의 신념을 보여볼까요?

    저, 사실 구운 고기는 별로 안 좋아해서...
  • Dj 2012/12/27 01:46 #

    아하... 그러면 패기롭게 콜라 + 샐러드(없으면 풀)의 패기를!
  • 유키치 2012/12/27 09:40 #

    음, 송년회라.. 지금까지도 바쁘셨는데 더욱 바빠지겠군요.

    그나저나 저도 한 덜렁이 하는데 저건.. ㅠㅠ 피곤함이 누적되셔서 그런듯. 하여간 송년회 마무리 잘 하시고 쉬는 날 푹 쉬시고 충전 잘 하시길 ㅎㅎ
  • 루루카 2012/12/27 10:59 #

    오늘은 집 PC에 USB 꽂아놓은채 출근을 한 건 추가욤!!!

    후훗... 오늘만 넘어가면, 별다른 송년회는 없어요... ^_^`...

    내일 종무식 하면 일단 숨 돌리겠죠.

    그리고 문명할지도...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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