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언제??? └ 함께 하고픈 이야기

안녕하세요?


동생은 우리 집을 숙박(?)업소로 아는가봐요...

너무 늦을 것 같으면, 자기 집으로 안 가고 여기로 오는데...
꼭 제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지요... ...
(부모님 안 깨운다고... 제 방 직통 전화를 걸어와요...)

지난 주는 잘 자는 절 새벽 2시에 전화로 깨워서 문 열게 만들더니...
오늘도 아직 안 들어오고 있네요.

어젠가 그젠가... 전화로 토요일(...) 집에 온다길래...
"또 나 새벽에 깨울라고???"
그랬더니... 아니라며? 아니라며???

웬수야... 새벽에 들어오려면 그냥 열쇠를 가져가... 좀...


왠만하면 문 열어주고 자려고 버티는 중인데...
너무 졸리네요...

그래서 안 올리려던,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기까지 올렸는데도...
아직 안 와요...

이러다...
무장신희 감상기도 올라가는거 아닌지...


아아... 그냥 자야 하나???
왠지 기분에 잠들만하면,
전화로 문열어달라고 깨울 것 같은데
...


동생 덕분에 잠도 못 자고 골아픈...
루였어요~♤

덧글

  • 콜드 2012/11/17 06:09 #

    열쇠를 가져가던지 일찍 오라고!!!!!
  • 루루카 2012/11/17 09:11 #

    안 그래도 한 마디 했어요...

    웬수... 3시 다돼서가지 기다리다가... 안오나보다 하고 자러갔더니...
    3시 20분 쯤 다 돼서 깨웠어요...
    (잠 들었는데...)
  • 셔먼 2012/11/17 11:53 #

    동생분한테 미리 열쇠를 맡기는 게 낫겠네요(...).
  • 루루카 2012/11/17 14:15 #

    열쇠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 아침에 또 한 마디 해줬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