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11/1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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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안녕하세요?
동생은 우리 집을 숙박(?)업소로 아는가봐요...
너무 늦을 것 같으면, 자기 집으로 안 가고 여기로 오는데...
꼭 제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지요... ...
(부모님 안 깨운다고... 제 방 직통 전화를 걸어와요...)
지난 주는 잘 자는 절 새벽 2시에 전화로 깨워서 문 열게 만들더니...
오늘도 아직 안 들어오고 있네요.
어젠가 그젠가... 전화로 토요일(...) 집에 온다길래...
"또 나 새벽에 깨울라고???"
그랬더니... 아니라며? 아니라며???
웬수야... 새벽에 들어오려면 그냥 열쇠를 가져가... 좀...
왠만하면 문 열어주고 자려고 버티는 중인데...
너무 졸리네요...
그래서 안 올리려던,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기까지 올렸는데도...
아직 안 와요...
이러다...
무장신희 감상기도 올라가는거 아닌지...
아아... 그냥 자야 하나???
왠지 기분에 잠들만하면,
전화로 문열어달라고 깨울 것 같은데...
동생 덕분에 잠도 못 자고 골아픈...
루였어요~♤
동생은 우리 집을 숙박(?)업소로 아는가봐요...
너무 늦을 것 같으면, 자기 집으로 안 가고 여기로 오는데...
꼭 제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지요... ...
(부모님 안 깨운다고... 제 방 직통 전화를 걸어와요...)
지난 주는 잘 자는 절 새벽 2시에 전화로 깨워서 문 열게 만들더니...
오늘도 아직 안 들어오고 있네요.
어젠가 그젠가... 전화로 토요일(...) 집에 온다길래...
"또 나 새벽에 깨울라고???"
그랬더니... 아니라며? 아니라며???
웬수야... 새벽에 들어오려면 그냥 열쇠를 가져가... 좀...
왠만하면 문 열어주고 자려고 버티는 중인데...
너무 졸리네요...
그래서 안 올리려던,
절원의 템페스트 감상기까지 올렸는데도...
아직 안 와요...
이러다...
무장신희 감상기도 올라가는거 아닌지...
아아... 그냥 자야 하나???
왠지 기분에 잠들만하면,
전화로 문열어달라고 깨울 것 같은데...
동생 덕분에 잠도 못 자고 골아픈...
루였어요~♤
덧글
웬수... 3시 다돼서가지 기다리다가... 안오나보다 하고 자러갔더니...
3시 20분 쯤 다 돼서 깨웠어요...
(잠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 또 한 마디 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