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 날 / 가족 나들이 / 서울등축제~♤ └ 따로 남기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휴가의 마지막 날...


광화문 교보문고로 책 찾으러 가는 길에...
마침 외출중이던 엄마와 연락이 돼서 광화문을 같이 나가기로 했죠.

그래서~ 엄마랑 둘이 식사하고 서울등축제나 볼까 했는데...

아빠께 집에 들어가는 중인데, 집 열쇠 없다는 전화가...
덕분에~ 엄마/아빠랑 중간에 다 만나서... 가족 나들이로 발전했네요.


지하철 5호선으로 광화문 도착... 일단 책을 찾은 다음...
지상으로 나왔더니!!!



정말 몇 년만에 와봤는데!!! 눈 앞이 시원하게 탁 트였더라고요!!! 좋다~~~

앞에는 세종대왕!!!

이...

뒤에는... 이순신 장군!!!


원래는 청계천 서울등축제 먼저 보고 식사하려 했는데,
엄마께서 배고프시다고 하셔서... 식사를 먼저하게됐네요.







샤브샤브로... 배든든히 먹고...




무료 관람도 하나 하고...



거북선 모형도 구경하고...


청계천에 도착하니 어느새 컴컴해서~ 제대로 등 축제를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사람 참 많더라고요~~~)

엄마도 좋아라 하시고...
아빠도 청계천 그렇게 바뀐거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온건 처음이라고...
(도통 근처 가실 일이 없으셨으니...)

그런데 문제는...





결코 캠프파이어 아닙니다!!!

등이에요... 등...

Y^ Y`... 사진기 들고 나올껄 귀찮다고 대충 나왔다가... 일이 커지(...)는 바람에...
휴대전화로 찍었더니 저렇게 나와버렸네요... 아아... 정말 아쉽... 다...


아무튼... 모처럼 가족 나들이로 식사 잘 하고... 구경도 잘 하고
만족스런 휴가 마지막날을 보냈답니다.


이번 휴가는 나름 집에서 뒹굴도 거려보고...
소설도 읽고, 애니메이션도 보고...
친척집 방문도 하고... 가족 나들이도 하고...
전시회 구경도 하고...

꽤 잘 보낸 것 같아요. ^_^`...


그럼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만족하며...
루였어요~♤


덧글

  • 콜드 2012/11/09 23:30 #

    조흔 샤브샤브 우훗~
  • 루루카 2012/11/09 23:32 #

    또 먹고 싶어요... 으흐...
  • 셔먼 2012/11/10 02:45 #

    등이 지나치게 밝군요.;
  • 루루카 2012/11/10 07:53 #

    등은 괜찮았는데, 사진기 문제에요. ^_^`...

    휴대전화로 찍었더니... 저렇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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