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S]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원티드 소감~♤ 게임 이야기




안녕하세요?


Need for Speed 시리즈는 94년부터 거의 해마다 하나 이상의 타이틀이 발매되었었죠.
(첫 1, 2 는... 오리지날 나오고 SE 가 하나 더 나오는 식이었고요...)

Need for Speed 1 SE 로 시작한 질긴 인연... 은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를 콜렉션... 하게 만들었으나,
지난번 The RUN 에서 크게 실망하고... 한동안 관심을 안 가졌더니...
(역대 시리즈 최단 시간 플레이(10여분?) 및 봉인...
 그 팀은 다시는 Need for Speed 안 만들었음 좋겠다...
)



Most Wanted 라는 아이가 또 나왔네요.
사실... 처음 이름을 접했을 때는 예전에 나왔던 Most Wanted 인줄 알았죠...


(바로 이 이아이... 아마 유일하게... 주얼판으로 산 아이일꺼에요...)

하지만,
인터넷 돌아다니는 스크린샷을 보니... 뭔가 퀄러티가 다르더군요???
오리진으로 직행... 아아아... 이렇게 지름신은 다시 한 번 저를 꼬드기고...




결국 저렇게 떡하니 콜렉션에 하나 더 추가되고 말았네요...
(구석의 희끄무리한 심시티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Criterion Games 얘들은 앞전의 Hot Pursuit 도 만든 애들인데...
(얘들은 왜 매번 이전 시리즈 제목을 유용하는거니?
 하다 못해 II 라던가 뭐라도 붙여... 헷갈리잖아...
 저 Hot Pursuit 도 초대는 시리즈 3번(1998년작)에 다가
 Hot Pursuit 2 도 있단 말이다!!!
)
PC 판에 대한 지원을 끔찍히 싫어하는 묘한 느낌(그래서 좀 불만...)을 주긴 했지만...
그래도 최적화나 그래픽 퀄러티 등은 꽤 괜찮았던 느낌이어서...
기대는 되네요.
(이번에도 스티어링 휠 지원은 X 인지 그것도 궁금...)


모처럼 구석에서 먼지 뽀얗게 덮어쓰던... 아이도 꺼내고...




시작... 그래픽은 역시 깔끔하게 좋네요...


(스크린샷을 떠도 하필... 쿨럭...)









그래픽이나 속도감 등등 괜찮네요.
조작감은 일단 앞발족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좀 더 연마해야 할 듯 하고요...
(평가가 아직 어려움...)

그런데, 메뉴 방식이 솔직히 좀 불편해요...

아무래도 콘솔 스타일인것 같은데...
전 역시 PC 게임 기반이라서 그런지...
좀 메뉴답게 풀다운도 나오고... 뭐랄까? 좀 선택하는 기분이 있었음 싶은데...


아무튼...
짧게 짧게 즐길만한 게임이 생겼네요...


휴가동안 게임 안 해야지 하고 하루만에... 이게 뭥미!!!
루였어요~♤

덧글

  • Collecter GP 2012/11/05 13:15 # 답글

    크리테리온 게임즈가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회사중 제일 잔뼈 굵은 회사입죠.
    그리고 제일 큰 특징은 내는것 족족 다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는점[..
  • 루루카 2012/11/05 13:17 #

    네... 잘 만들기는 하더라구요.

    뭐, 난이도야... 쉽다고는 못해도 그럭저럭 즐기면서...
    (어차피 클리어를 목표로 하지 않아서...)

    그렇더라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그다지 호감가는 회사는 아니에요...
  • JOSH 2012/11/05 13:31 # 답글

    헐.. 저 핫퍼슛 도 동명의 다른 작품이었던겁니까...
    어쩐지... 왜 옛날 겜이 리스트에 있는거야.. 라고 그냥 넘겼는데...

    이번 모스트원티드 도 이름이 같아서 짜증...
  • 루루카 2012/11/05 13:34 #

    네...

    Hot Pursuit 은 Need for Speed 시리즈로 3 번째에요.
    이전 꺼는 2 라고 명시해줬는데, 무시하고 그냥 써버렸더라구요.

    그쵸? 이름 좀 구별해줬으면 좋겠는데...
  • Jamie Kwon 2012/11/05 13:51 # 답글

    비오는 월요일 오후 게임하기 좋은 날이죠 ㅋㅋ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십니까??"
  • 2012/11/05 13: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1/05 13: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1/05 14: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OSH 2012/11/05 14:42 # 답글

    더 런 보다 ... 컨트롤러를 더 민감하게 조정한 느낌이예요.
    확확 꺾이고... 팍팍 부딛히고....

    (그래서 레이싱 컨트롤러를 지르겠지... T_T)

    저는 더 런도 재밌게 하고 있는 중..(... 아직 서부를 못 벗어났지만) 입니다.

    더 런 하자고 업글 했는데, 그 후 이직하느라 바뻐서 5개월 째 방치중...
  • 루루카 2012/11/05 14:49 #

    그러시군요.

    The RUN 은 컨트롤도 컨트롤이지만, (스티어링이 엄청 둔한 느낌...)
    게임 방식이 참 뭐랄까... 어느 포인트 지나다 길밖으로 빠지면,
    롤백 돼서 다시 진행되고 무슨 슈팅 게임처럼 댓수 줄고 이런게 영... 아니더군요.

    하드웨어 스펙도 꽤 요구했구요.
    (엔진이 엔진인지라...)
  • 셔먼 2012/11/05 18:03 # 답글

    그래픽과 광원효과는 죽여주는군요.
  • 루루카 2012/11/05 18:07 #

    네~ 언제나 느끼지만,
    저 제작사의 최적화 & 그래픽은 깔끔하게 좋아요~
    (단지 옵션 선택이 없는... 죽여주는 콘솔틱한 셋팅이... 에러일뿐...)
  • PFN 2012/11/05 19:11 # 답글

    제 소감은 이름만 모스트 원티드가 아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구 모스트 원티드의 특징은

    1. 슈퍼카를 마구 투입한 스피디하고 거친 스트리트 레이스
    2. 명백한 동기부여를 해 주는 복수극 스토리
    3. 경찰과의 피튀기는 싸움

    이었고 그 셋의 벨런스가 너무나도 훌륭해서 게임 전체에 활기를 줬었는데

    이번 모스트 원티드는 1번만 딱 가지고 온 느낌이네요

    정말 모원이라서 매우 매우 기대햇는데 모원보다는 2010년작 핫퍼슛이랑 더 닮은것 같습니다.



    훌륭한 그래픽, 훌륭한 UI, 적절한 레이싱 까지. 니드포 시리즈로써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모원을 기다리던 제게는 실망감이 크네요..

    이름이 다른 거였다면 모원에 대한 기대감+실망감 없이 훌륭한 니드포라는 생각이 들었을건데 말입니다.

    게임 자체는 까는거 아니에요. 게임 혼자만 딱 놓고 보면 매우 훌륭함.
  • 루루카 2012/11/05 19:12 #

    네, 상당부분 공감이에요...
    이전 작품 이름 가져다 안 썼으면 좋겠어요...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네요... 사양도 많이 안 타고...

    아무래도 제작사가 같아서 그런지 말씀처럼,
    2010년 버전 Hot Pursuit 의 도심버전 같은 느낌이네요.

    레이싱 자체는... Under Corver 같은 느낌이고요.
  • 솔스 2012/11/19 16:02 # 삭제 답글

    초반엔 경찰들이 거의 안나오기때문에 거친 레이스가 안나옵니다만.. 초반만 좀 지나도;;;; 난장판이되지요..

    그리고 이번작은 멀티에서 힘을 발휘하는듯 대규모로 모여서 궁짝 거리고있는 재미가 상당하네요.. ㅎㅎ;
  • 루루카 2012/11/19 19:16 #

    멀티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워낙 앞발족이라서...

    경찰차 따돌리기 한 번도 성공 못했네요... 어케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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