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10/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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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5
안녕하세요?
1. 떡볶이로 배터지게...
저녁을 떡볶이(아딸)을 샀는데...
생각없이 막 사다보니... 배터지게 많이 산거에요...
후아... 먹다 죽을 뻔...
그러고보니... 우리 회사 근처에 떡볶이 집이 종류별로 다 생기네요.
아딸, 국대에... 이제는 조스 떡볶이도 한참 공사중...
저야... 매운거 엄청 못 먹어서... 조스는 못 먹을것 같아ㅛ...
2. 날 넘겨서 퇴근 중...
피... 곤... 해요...
집에 도착하면 새벽 2시 넘을 것 같다...
원래 밤 새려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늦게라도 집에 들어가는 중이랍니다...
3. 아아... 리락 씨가...
Y^ Y`... 집에 갔어요.
그러니까 우리 팀원 분께 제가 막 꼬셔서... 지르게 한건데...
(주말 할인으로 무려 51% 할인...)
집에 가져다 놓을거라면서 가지고 가버렸어요...
아아... 리락 씨가... 리락 씨가...
4. 야식으로...
GX25 에서 황도 통조림... (무슨 꿀이 들었다고 하던데???) 을 2+1 하길래...
혹하고 "또(!?)" 질러버렸어요...
2+1 은 나의 적... 흑흑...
아무튼 맛나네요... 2 캔 킵해뒀으니... 열심히 먹어야지...
5.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퇴근길에...
루였어요~♤
1. 떡볶이로 배터지게...
저녁을 떡볶이(아딸)을 샀는데...
생각없이 막 사다보니... 배터지게 많이 산거에요...
후아... 먹다 죽을 뻔...
그러고보니... 우리 회사 근처에 떡볶이 집이 종류별로 다 생기네요.
아딸, 국대에... 이제는 조스 떡볶이도 한참 공사중...
저야... 매운거 엄청 못 먹어서... 조스는 못 먹을것 같아ㅛ...
2. 날 넘겨서 퇴근 중...
피... 곤... 해요...
집에 도착하면 새벽 2시 넘을 것 같다...
원래 밤 새려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늦게라도 집에 들어가는 중이랍니다...
3. 아아... 리락 씨가...
Y^ Y`... 집에 갔어요.
그러니까 우리 팀원 분께 제가 막 꼬셔서... 지르게 한건데...
(주말 할인으로 무려 51% 할인...)
집에 가져다 놓을거라면서 가지고 가버렸어요...
아아... 리락 씨가... 리락 씨가...
4. 야식으로...
GX25 에서 황도 통조림... (무슨 꿀이 들었다고 하던데???) 을 2+1 하길래...
혹하고 "또(!?)" 질러버렸어요...
2+1 은 나의 적... 흑흑...
아무튼 맛나네요... 2 캔 킵해뒀으니... 열심히 먹어야지...
5.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퇴근길에...
루였어요~♤
덧글
*항상 X+X는 유혹이 강하죠...
*아딸이라.. 안먹은지 오래됬네..
그렇죠... X+X 는... 강렬한 유혹인것입니다!!!
함 드세요~ ^_^`/...
아 쿠마씨 오늘도 방문객으로 근무?
그렇다면 쿠마씨의 월급은!!?
슬픈일이도다...
리락 씨도 울고, 하늘도 울고... 도로도 울고... 난 잤다...
아아 리락츼 하루 알바였다니..
그럼 이제 접객은 누가하긔...
크기는 작아도 용감한 친구~ 우리의 마... 아 이게 아니지?
는 너무 작아서 존재감이 있을지 ㅋㅋ...
(얼굴은 안 보이는데... 목소리만 들린다!!! >>ㅑ~악~ 이런 필인가요?)
'그녀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엄청난 눈길로 접대를 합니다'<- 무슨 귀신인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