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출근 후기(?)~♤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를 무사히(?) 마치고 출근 했는데...
생각외로... 덤덤 했답니다.

갔더니 무슨 홍삼 액기스가 무려 2.5%(...)나 함유된 드링크(라고 밖에...) 팩이 잔뜩 들어있는...
상자가 책상에 놓여있네요?
이런건 좀 진작주지... (받고도 불만???)

암튼... 가서 이거저거 좀 처리할꺼 처리하고...

걱정했던 어떤 일은 다행히 좋게 해결돼서...
정말 다행이었네요...

내일 하루 출근하면 또 주말...
그런데 그 이후 일정을 생각하면 마음이 풍요롭지(?)만은 못하네요...

다른 분들은 오늘 어떠셨는지요?

월요병은 휴일의 제곱에 비례한다던데...
그것도 이제는 덤덤해져가네요...


무사히 하루를 마친...
루였어요~♤

덧글

[루루카]

그게 아니라... 추석 선물은 추석 전에 줘야죠!!!

버스 지나가고 손 흔드는거잖아요!?

[hioka]

2일만 학교를 가면 된다는 사실에 힘을 냈습니다(?)

[루루카]

넹!!! 파이팅이에요!!!

[셔먼]

에에, 너무 늦게 받으셨네요.;

[루루카]

그러게요...

뭐 그래도 무려 옆 회사(?)에서 준거니까...
일단 고마워해야 할 듯... ^_^`...

[세바스찬]

열심히 돈 벌어서 지름밸리에 헌정(?) 하기 위해 저는 30일, 3일 빼고 일했습니다 ;ㅅ; 엉엉엉...

[루루카]

엉엉... 전 그 추석 내내 열심히 질렀... 습니당...

차마 지름밸리에 헌정(?)하기는 좀 그렇지만...

[Jamie Kwon]

요즘은 모두가 힘든 세상이예요
화이팅 하세요 ~~

[루루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