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2/09/02 23:45
- 퍼머링크 : rouxlouka.egloos.com/2348006
- 덧글수 : 10
안녕하세요?
모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항상 있는일이죠.
뭔가 선호하는 회사/제품에 대한 지나친 감정 이입은 왜곡되다 못해
싸움을 유발하고... 나아가서는 타인에 대한 도를 넘은 인격적 공격까지 감행하게 되죠.
그 사이트에도 좀 도가 심하신 존재가 하나 있더랍니다.
저도 정말 별거 아닌 글 하나 쓴걸 가지고 되도 않는 시비를 당한적이 있었고요.
당연히 여러 분들에게 차단당해있죠.
(저 역시 그 존재를 차단해놨고요.)
그래도 참 재미있는게, 그 존재가 게시판에 떴다하면,
대부분 싸움이 일어나고... 그 존재의 글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짐작할 수준의 설전들이 오가게 되죠...
아무튼 얼마전 그냥 참고 넘어갈껄...
보다보다 질려서 한 마디 써줬더랍니다.
하아~ 그랬더니... 그 존재... 뭐라뭐라 잔뜩 적은 것 같긴 한데,
읽고 싶지도 않고 넘겨버렸는데,
당당히 제 아이디 이미지를 카피해서 도용해버리네요?
...
그게 제가 직접 그려서 쓴거라서... 어디서 받고 할것도 없는...
완전 도용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는거라서...
것도 악의적인 도용이겠죠...
걍 기가차서... 그 사이트 관둬버릴까 싶기도 하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세상에는 참 별의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루였어요~♤
모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항상 있는일이죠.
뭔가 선호하는 회사/제품에 대한 지나친 감정 이입은 왜곡되다 못해
싸움을 유발하고... 나아가서는 타인에 대한 도를 넘은 인격적 공격까지 감행하게 되죠.
그 사이트에도 좀 도가 심하신 존재가 하나 있더랍니다.
저도 정말 별거 아닌 글 하나 쓴걸 가지고 되도 않는 시비를 당한적이 있었고요.
당연히 여러 분들에게 차단당해있죠.
(저 역시 그 존재를 차단해놨고요.)
그래도 참 재미있는게, 그 존재가 게시판에 떴다하면,
대부분 싸움이 일어나고... 그 존재의 글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짐작할 수준의 설전들이 오가게 되죠...
아무튼 얼마전 그냥 참고 넘어갈껄...
보다보다 질려서 한 마디 써줬더랍니다.
하아~ 그랬더니... 그 존재... 뭐라뭐라 잔뜩 적은 것 같긴 한데,
읽고 싶지도 않고 넘겨버렸는데,
당당히 제 아이디 이미지를 카피해서 도용해버리네요?
...
그게 제가 직접 그려서 쓴거라서... 어디서 받고 할것도 없는...
완전 도용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는거라서...
것도 악의적인 도용이겠죠...
걍 기가차서... 그 사이트 관둬버릴까 싶기도 하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세상에는 참 별의별 이상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
루였어요~♤
태그 : 이상한존재
덧글
아무튼 기분나빠져서 지금 내버려만 두고 있어요.
뭐 저는 이제 구경만 하는 법을 배웠지만 말입니다 .. (?)
진짜 어디든지 별의별 어그로 끄는 무개념들 되게 많아요 .. 저는 그냥 싸그리 무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