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및 1.0.4 패치를 바라보며~♤ 게임 이야기

안녕하세요?

요즘 Diablo III 에 대한 실망과 사람들의 마음 떠남이 제대로 체감되더군요.
제 주변에서 같이 하던 분들이 꽤 됐는데...
현재 딱 1명 하고 있고 (걘... 단순 노가다에 강해서...)...

저만 해도 안 한지 상당 시간이 지났네요.
아주 가끔 누구 있나 접속해보는 정도?
(접속 할 때마다 아무도 없고...)
게임할 마음이 정말 전혀 안 생긴다랄까...

그러던 차에 Blizzard 가 뭔가 열심히 변화를 추구하는가보네요?
이제 하루 이틀 사이로 1.0.4 패치가 이루어진다는데...

그 중에서 사실상 160레벨(?)에 이르는 정복자 시스템을 내세우며,
Diablo III 에서 사라지다 시피 한...
레벨 업 욕구도 자극하려 노력하고...
뭐, 그와 함께 매직 챈스에 대한 보상도 솔솔(...)히 주는 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전혀 안 생기네요.

마음이 완전히 떠났나봐요.
저거 보면서도...

'그래서 뭐가 바뀌는데?
 결국 아이템 잘 주우러 다니라는 것 뿐...
 근본은 그대로 아닌가?'

라는 삐딱한 기분 밖에 안 드는걸 보니...

사람들이 좀 늘어날까? 싶지만...

기본적으로 구멍 뻥 뚫린 보안...
아무 대책없는 그 보안에 대해서는 어쩔 생각인지...
하루가 머다하고 매일 해킹 당했네... 복구하고 다시 또 털렸네 하는데?
그런것에 대한 대책은 내가 못 찾은 것인지 이제 관심이 떠나서 안 보이는 것인지...
그다지 뒷전인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솔직히 이제는 게임 최적화도 그렇고... 그래픽 수준도 그렇고...
게임성 자체도 과거같이 뭔가 "아! Blizzard!!!" 할만한 것도 없고...
보안 및 시스템/서버 관리 문제 등 총체적으로 한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일뿐...

과연 나중에 확장팩 나올 때는 얼마나 팔릴까?

늦게 집에와서 두서없이 투덜거려본...
루였어요~♤

덧글

  • 은화령선 2012/08/22 00:41 #

    1. 보안
    2. 인플레
    3. 격차 심한 난이도
    이 너무 심하다면 심하달까요.
    ...
  • 루루카 2012/08/22 00:42 #

    뭐, 오랜시간 어떻게든 조정하고자 노력은 하겠죠.

    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_^`...
  • D백작 2012/08/22 01:35 #

    이 패치가 한달 전에 적용되었어야(...) 디아3는 블리자드의 흑역사로 영원히 남겠지요 후우...
  • 루루카 2012/08/22 08:41 #

    확실히 늦은 감도 있어요~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이제 Blizzard 는 예전의 Blizzard 가 아닌 것 같아요.
    이번 일로 아마 상당수의 고정팬층까지 흔들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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