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뒷북 위주로 제품을 구매하지만,
가~~~끔 가다가 아주 드물게 신상품(?)을 빠르게 구매할 경우도 있는 루랍니다~
이번에 iriver 에서 교보문고와 함께
Story K 라는 eBook Reader를 심리적 마지노선(10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출시했네요.
자세한 스펙은 여기 참고하시고요~
사실 이전 iriver Story 를 너무 너무 잘 사용해왔었는데,
화면이 두 번째로 고장나면서 (이미 한 번 교체한 상태에서...) 그 수리비가 만만찮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 상황에 있던 저로서는 상당히 솔깃할 수 밖에 없었고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지원 포맷이 Story 와 동일함을 확인하자마자 일단 질렀답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교보문고 판매와 iriver 직접 판매의 서비스를 비교할 겨를도 없었죠.)
아무튼 설 전이라 배송이 지연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와 달리 무사히 배송이 되었기에...
일단 이렇게 개봉기를 올려보네요.
배송 포장

그다지 특별할건 없네요. 커다란 상자에 담아져서 왔어요.
(특별히 안에 완충 충전물 등은 없더군요.)

상자 안에 이렇게 본체, 함께 구매한 케이스, 그리고 서비스로 eBook 할인쿠폰 2장이 들어있었어요.
(아... 잘 보이진 않지만, 쿠폰 번호 블러한다는거 깜빡했네요. 이미 등록은 다 했으니 상관없지만...)
저 구성은 iriver 를 통해 직접 구매했을 경우고,
교보문고를 통한 구매시는 저 쿠폰 대신 교보문고의 할인 쿠폰이 3(Y^ Y`...)장
계정에 직접 등록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벤트는 여기서 확인하시면 돼요.
왠지 교보문고 쪽이 더 풍성해보이죠? 아아... 넘 서둘렀어...
내용물 - 본체

본체 상자의 앞/뒷면이에요. 특별히 Story K 로 따로 만들어진 상자는 아니고...
쓰티커만 부착되었네요.
예전에 샀던 Story 에 비해서는 상자가 상당히 간소화 됐어요.
그 때는 무슨 앨범 같이 좀 호화판이었는데.
그래도 상자 같은것에 돈 들이는 것보다는 내용물을 잘 보존할 정도면 이런것이 좋다 싶네요.

상자를 열면 이렇답니다~

구성물이에요.
PC와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하나, 가이드 한 장, 워런티 한 장 그리고 본체에요.

가이드는 이렇게 앞/뒷면으로 되어있고 자세한 설명서는 본체에 PDF 문서로 저장되어있네요.
본체 (이전 Story와 비교)

당연히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 데려온 Story K 에요.
처음에 포장을 여니까 앞면에 저렇게 기본 페이지 그림이 떠 있더군요.
전원은 안 들어간 상태에요.
혹시 구매하셔서 상자를 여셨는데, 저런 페이지가 없다면 이미 켜졌던 아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그럼 크기 비교를 해보죠.

버튼 크기가 반 이하로 줄면서 길이가 짧아졌네요.

뒷면에 색이 들어가서 나름 이뻐보인다랄까요?
멀티미디어(MP3 플레이어) 기능이 빠지면서, 스피커(Story의 상단에 있는 긴 홈)는 사라졌네요.
각 부분

키패드 부분이에요.
가운데 긴 바를 위/아래로 젖히면 ▲ / ▼ 키와 같은 기능을 하고
좌/우 끝을 눌러주면 ◀ / ▶ 와 같은 기능을 하네요.
(페이지 이동 기능도 겸하고요.)
그 이외에 BACK, ENTER 키도 우측 아래의 키를 한 벌 더 줘서 사용하기 편하게 해뒀고요.
단지 페이지 이동은 이전 Story 의 경우
양쪽에 2벌이있어서 한 손으로 들고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면서 편히 사용했는데,
이 부분은 좀 적응이 필요해보이네요.

뒷면이에요. USB 연결 포트가 바로 노출되어있고 전원 스위치가 보이네요.

SD 메모리 넣는 부분이에요.
참고로 이전 Story 단자 부분이랍니다.

마이크/이어폰이 더 있었지요.
그리고 리셋 홀이 보이는데,
이번 Story K 는 전원 버튼을 20초가량 밀면 리셋을 해주도록 되어있어서 따로 뾰족한걸 필요로 하지 않네요.
USB 연결 단자에 덮개가 있어서 좀 불편했는데, (보호는 되겠지만...)
이 부분을 노출한게 오히려 좋은 선택이지 싶어요.
케이스

당연히 Story HD 와 공유하네요.




다 좋은데, 냄새가 넘 심해서...
한동안 냄새 빠지도록 환기 잘 되는 곳에 널어놔야 할 것 같아요.
서비스(?)

어느 분의 여신 님이시죠.
서비스로 올려봐요.
마무리
현재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eBook 이외에는 보는 방법이 없는 듯하네요.
(그런데 스펙에 있는 저 많은 포맷들은???)
매뉴얼도 PC에 USB 연결해서 봤답니다.
수정합니다.
네! 제가 방법을 못 찾은게 맞네요.
탭 형태로 된 메뉴를 칼럼 제목으로 착각해서 옆으로만 눌러봤으면 될걸...
구입한 eBook 뿐 아니라 기존의 Story 와 같이 다양한 포맷을 다 지원해줄 수 있어요.
(Y^ Y`...)
현재까지 만져본 상태만 정리하면,
일단 조작감(키 누름)은 기존 Story 보다 마음에 드네요.
버튼 누르기가 좋아요.
그리고 무게가 확실히 가벼워졌어요.
Story 도 한 손으로 들고 보기에 부담이 크지 않았는데,
더 가벼워진 점이 좋으네요.
화면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고 하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아직 체감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그다지 느린거에 신경을 안 써서...
조만간에 사용기 형태로 다시 한 번 글 올리도록 해야겠네요.
(만져볼수록 Story 보다 나은 듯 해요.)
그럼 다들 즐거운 설/ 복 많이 받는 새해 되시길 바라며...
루였어요~♤



덧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런데,
우오오 여신님!!!! x 100 <=- 이런건 불경죄가 되나욤?
eBook 뭐 살까 뒤적거리다가 케이온 4권 셋트가 보이길래... 바로 샀어요.
뒹굴거리면서 느긋하게 읽어야죠~
구매한 eBook 이외에 파일들을 검색 못하고 있을 때까지는 여러모로 스트레스였는데,
현재는 상당히 만족중이에요.
잘 샀다 싶어요. ^_^`...
그게 된다면 이번 연휴에 교보문고 뛰어가서 구매하려구요...
일단, 터치스크린이 아니랍니다.
현재, 제가 파악한 기능으로는 간단한 북마크 기능 등만 제공되는것 같네요.
(역시 아직 이거저거 테스트 해보는 중이라서...)
기존에 (사진에 좀 더 큰 아이) Story 만 해도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었는데...
(개인차는 좀 있겠지만...)
그보다 체감적으로 느껴질정도로 더 가벼워졌어요.
보통 사용하는 타블렛 PC 류에 비해서 월등히 가볍고 얇아서
버스/전철 등에서 서서 다닐 때 한 손으로 들고 읽기에 부담이 없더라고요.
저 아이는 WiFi 가 없는 기본 버전이라서 비교는 좀 어려우리라 보이지만,
PC에 eBook 읽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PC 와 eBook 에서 보는 것도 가능했고요.
(PDA/Tablet PC 류는 사용하지 않아서 제가 확인할 수가 없네요.)
단지, 제약이 접속이 되어있어야 하더군요.
(Stream 류의 다운로드 판매 게임들도 가지는 제약이죠?)
Story 에서 이용했던 컨텐츠를 Story K 에서 이용하는건 문제가 없으리라 싶긴 한데,
자세한건 아무래도 교보문고 측에 문의하시는 편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단말기당 1회 다운로드 제한은 잘 모르겠는걸요?
실제로 어제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를 초기화 때문에 다시 받았는데,
아무런 제약없이 받아졌거든요.
뭐, 꼭 제한이 있더라도 교보문고 측 답변 뉘앙스를 보니...
사정설명하면, 풀어줄 수 있어보이네요. ^_^`...
크기 변경 버튼을 누르면 메뉴 자체가 글자 크기로 나오고요.
PDF 는 크기 변경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 자체 크기가 변경됨으로써 사실상 그림 크기도 변경돼요.
(메뉴가 달라지죠. 확대/축소 형태로)
그리고 ZIP 으로 압축된 그림의 경우는 별다른 변경이 안되네요.
예전 Story 는 여기서 임의로 페이지 단위로 테두리를 제거하고 화면에 꽉 채우는 기능이 있었는데,
Story K 에서는 해당 기능이 안 보이네요.
(사실 거의 끄고 쓰긴 했어요. 그림이 비율이 안 맞게 늘어나버려서)
글 한편을 읽고 다음글로 뒤돌아가려는데 초기화면으로 돌아감.
sd32g 는 업그레이드 한다면서 락상태...
도대체 어케하라는것인지
있는대로가 얼마인지 잘 몰라서... ^_^`...
아무튼... 패치가 어서 돼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어서 하나 사고 싶군요.
리뷰라기에는 너무... 부실한 그냥 상자 열기 수준인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래도 종이판본에 맞춰져서 이쪽에 최적화 되지 못한거죠.)
그림은 8Gray 라서 그다지 나쁘지는 않고요.
역시 ePUB 류나 TXT 등의 문서파일이 보기는 더 좋은 듯 하더군요.
11번가에서 주문했고, 물량 부족으로 31일 배송 시작이네요. 괜찮다는 평들이 많아서 계속 기대됩니다. 아무리 저렴하다지만, 그래도 학생한테 10만원은 비싼데,,, 기대의 기대를 하고 있네요. ㅎ
많이 현실적인 가격이 되었다고 할까요?
초기 물량이 다 팔릴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eBook 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늘고...
ePUB 등의 eBook 출간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참, 화면이 약하니 정말 조심하셔야 할꺼에요.
그럼 어서 받으셔서 잘 사용하시길~~~
있는대로 집어넣어2만개가 넘어는데 자꾸 락이 걸리네
SD카드는 읽는것만 반복하고 읽지를 못하고....
원인을 아시는분 조언을 부탁해요
iriverK 출시 관련 이벤트 배너가 보일거에요.
(http://www.kyobobook.co.kr/prom/2012/ebook/120117_iriver.jsp)
해당 페이지 가셔서 아래에 보시면
[지금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시면!]
[교보문고 영업장 또는 아이리버에서 구입하시면!]
의 탭이 2개 보일텐데...
거기서 뒤에껄 고르시면,
[쿠폰 번호 입력하기]
라는 버튼이 보일꺼에요.
그거 누르시고 등록하세요.
물론 로그인 된 상태여야겠죠?
"위에 분들은 잘 사용하시는지 몰라도..." 인것처럼
"안젤리나 씨는 불편한지 몰라도..." 라고 답변 드리고 싶네요.
전 참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