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시스템을 들었다 내려놨네요~♤ 컴퓨터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나긴 고민에 고민 끝에 몇 가지를 포기하고 가격과 타협하여 결국 종착역에 도착했네요.
그동안 고생했던 ASC-29160N이 은퇴하고 AAR-1430SA로 한동안 임시로 써오다가,
도착한 곳은 ASR-2805 였어요.

RAID 5 를 포기하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제품 그레이드가 급격히 하락하더군요.
^_^`a;;;

생각해보면, 데이터 저장용은 RAID 10 정도만 해도 충분하고
(어차피 S-ATA로 갈테니 가격이 저렴한편이고...)

프로그램 설치/작업용은 RAID 0 으로 하고 결과물만,
꼬박꼬박 데이터 저장용에 옮겨주면 되겠더라고요.
어차피 백업용으로는 별도로 따로 운영하는게 맞다고 보이고...

그렇게 생각을 정리하니 RAID 5 에 대한 미련이 싹 사라지고...
마침, 자금 여유가 좀 생겨서 드디어 몇 년(!)간의 고민의 종지부를 찍고
1차로 장만했죠.

<ASR-2805, S-ATA x4... , 케이블>



당분간은
기존 HDD 들 + 저 상태로 운영하면서 차차 하나씩 바꿔나가야겠네요.

아래는 일단 시스템 구성만 해놓은 상태에요.
SA-SCSI RAID Controller가 아무래도 서버 렉 기반으로 나오다보니,
일반 PC 케이스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공기 흐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하길래,
잘만 사에서 나온 브라켓과 집에서 굴러다니던 팬들을 걸쳐줬는데 괜찮아보이네요.
(자기만족!)

하지만, 선 정리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케이스가 후면 선 정리를 지원해주지 않다보니...)
재설치를 해야할 듯 한데 그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귀차니즘이 용솟음치고 있다지요.

그래도... 일단 기본 조립이랑 RAID 설정이라도 마쳤다는 뿌듯함에.



메인 시스템 들었다 내려놓은...
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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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淸年_D 2011/06/05 01:08 # 답글

    확실히 레이드카드가 레이드레벨5이 안되면 가격이 많이 떨어지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본체 한대값 나오는 놈들이 부지기수라 ;;
  • 루루카 2011/06/07 13:44 #

    그렇죠. 마음만은 훨훨 날지만, 현실은...
    (모 굳이 무리해서 못할것도 없겠지만, 그다지...)
    몇 가지 포기하니 맘이 편해지네요.

    그래도 나름 캐쉬랑 H/W RAID를 위한 RoC Processor랑 다 있는 아이라서...
    만족이에요.
  • PFN 2011/06/05 20:44 # 답글

    이제 무시무시한 선정리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묵념..
  • 루루카 2011/06/07 13:44 #

    이쁘(을까?)게 똘똘 뭉쳐서 적당히 걸치기 신공으로 한 방에 끝냈어요.

    -_ -`a;;; 너무 잘 정리해놔도 시스템 고칠 때 또 힘들다는 자기위안과 함께!
  • 희망의빛™ 2011/06/09 19:51 # 답글

    헐~ ㅡ_ㅡ;
  • 루루카 2011/06/10 14:03 #

    으음? ㅡ_ㅡ;
  • 比良坂初音 2011/07/23 19:59 # 답글

    레이드5를 포기하면 BR10i라는 엄청난 물건이 있지요ㅋ
    그런데 저 케이스....마닉제 물건인가요?
    슈퍼클래식타워던가 뭐던가 하던 물건과 닮은거 같은데...
  • 루루카 2011/07/23 20:36 #

    LSI 계열로도 좀 생각해보긴 했었는데,
    역시 Adaptec 쪽을 계속 써와서 그런지 다시 Adaptec 쪽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_^`...

    그리고, 정확하게 보셨어요.
    말씀하신 케이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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